고등학교 때에 화학을 폭망했었는데...
뜬금없이 다시금 궁금해졌다.
염이란 무엇? 소금?
화학에서는 아래의 외부 페이지에서 잘 설명되어 있었다. 데끼리!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afs_snu&logNo=2208309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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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과 염기성 용액을 섞어서 H3O+ 와 OH- 가 만나 두 개의 H2O 물분자가 되어 중성이 되는 적정(titration) 기억나시나요? 이건 중학교 때 배웠을 거예요~
적정에서 중성이 되고 남은 양이온과 음이온을 염!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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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물에 녹이면 pH 가 변하지 않아야 하는데... 실험을 해보면 (맹물과 농도별로 다르게 소금을 녹인 소금물과 그냥 물의 pH 측정 실험)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설명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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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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