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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새로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를 인식시키고 포맷하기 )_
윈도X 시작버튼 // 목록 중에서 (ㅅ) 색인에 있는 _( 설정 )_선택 // _( 시스템 // (부제: 디스플레이, 알림, 전원 ) )_ 항목 선택 // _( 저장 공간 )_ 항목 선택 // 오른쪽에 있는 항목들 중에서 _( 더 많은 저장소 설정 )_ 그룹 내의 _( 저장소 공간 관리 )_항목 선택 // 오른쪽의 _( 설정 변경 )_ 버튼을 클릭 //
이제 본격적인 새 저장공간을 만드는 방식을 설정한다. //
_( 이름 및 드라이브 문자 )_그룹에는
_( 이름: )_ 항목은 기본 값인 _( 저장소 공간 )_ 값 말고, _( HDD_PLUS_1 )_로 바꾼다.
_( 복원 유형 )_ 항목을 기본 선택인 ( 양방향 미러 )_에서 _( 단순(복원 없음) )_항목으로 바꿔서 선택한다. 이렇게 바꾸지 않으면, [저장소 공간 만들기]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는다. // _( 크기 )_에는 사용가능한 풀 용량을 모두 지정한다. 이 경우에는 _( 930 GB )_였다.//
//
처음부터...
제어판 // 시스템 및 보안 // 저장소 공간 // 저장소 공간 관리 // 항목으로 들어와도 되는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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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4일 수요일
2018년 1월 21일 일요일
rat 을 찾아보다가 _( 다리 )_라는 것을 뜻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
괜히 다음 인터넷 사전으로 영어의 rat _을 찾아 보았다. 그런데, 일반적인 쥐(생쥐가 아닌, 생쥐보다 큰 쥐)라는 뜻 말고도, 다른 뜻 중에서, _( (미) (머리에 덧넣는) 다리. )_라는 뜻이 있음도 알게 되었다. 그러나, _( 머리에 덧넣는 다리 )_라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알 턱이 없다. 구글 검색을 해 봤다. _( 머리에 덧넣는 다리 )_라는 검색어를 썼다. 검색된 결과 중에는 구글 책이 있었다. 제목은 _( 나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 입니다 )_라는 것이었다. 페이지 연결은 아래와 같다.
https://books.google.co.kr/books?id=gipcAgAAQBAJ&lpg=PA99&ots=uDXLTWl-3O&dq=%EB%A8%B8%EB%A6%AC%EC%97%90%20%EB%8D%A7%EB%84%A3%EB%8A%94%20%EB%8B%A4%EB%A6%AC&pg=PA99#v=onepage&q=%EB%A8%B8%EB%A6%AC%EC%97%90%20%EB%8D%A7%EB%84%A3%EB%8A%94%20%EB%8B%A4%EB%A6%AC&f=false
By 강용자
라고, 강용자 _라는 분이 작가이다. 출판사는 지식공작소 _이다. EBOOK으로 사면 9,720원이라나...
여기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 책의 99쪽이다.
약간의 시간을 내서 책을 조금 읽어봤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내용이었다.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이 이 책을 읽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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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ooks.google.co.kr/books?id=gipcAgAAQBAJ&lpg=PA99&ots=uDXLTWl-3O&dq=%EB%A8%B8%EB%A6%AC%EC%97%90%20%EB%8D%A7%EB%84%A3%EB%8A%94%20%EB%8B%A4%EB%A6%AC&pg=PA99#v=onepage&q=%EB%A8%B8%EB%A6%AC%EC%97%90%20%EB%8D%A7%EB%84%A3%EB%8A%94%20%EB%8B%A4%EB%A6%AC&f=false
By 강용자
라고, 강용자 _라는 분이 작가이다. 출판사는 지식공작소 _이다. EBOOK으로 사면 9,720원이라나...
여기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 책의 99쪽이다.
다음 날인 28일에 조선에서의 우리 결혼식이 또 있는 것이다. 다리(머리에 덧넣는 머리)를 써보니 무거워서 혼자서는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였다.라고 되어 있었다. 여기에서 알겠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일종의 가발 비슷한 것인 것이다.
약간의 시간을 내서 책을 조금 읽어봤다.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픈 내용이었다. 되도록이면 여러 사람이 이 책을 읽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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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lessOS] update / iso 파일 직접 다운로드의 함정(?!)
_( endless os )_의 부팅시 에러 메시지인
_( Try (hd0,0): NTFS5: error: loopback write is not supported. )_
이것이 아래의 사이트의 정보에는
https://community.endlessos.com/t/release-endless-os-version-3-3-8/5334
ELOS (== EndLess OS ) 3.3.7에 생긴 bug 였고, 3.3.8에는 없앴다고 나오는데,
내 경우에는 3.3.9 update를 했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
_( ELOS )_의 update 방법은 ...
https://support.endlessm.com/hc/en-us/articles/209763423-How-do-I-update-Endless-OS-
에 간단하게 나와 있다. 이 방법으로 update는 쉽게 했지만,... 앞에 적은 것처럼 그 메시지는 그냥 남아 있다. 위에 적인 페이지의 정보에서는 그냥 update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싹 지워 버린 다음에 다시 설치하면 될 것처럼 적혀 있는데, 해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예전(2010년 쯤)에 Ubuntu의 Wubi 기능에 생겼던 bug였던 것 같은데,
_( Try (hd0,0): NTFS5: error: loopback write is not supported. )_로 구글검색하면,
https://www.chiark.greenend.org.uk/~cjwatson/blog/category/grub.html
이라는 곳이 나오고, 여기에서 _( loopback )_을 문자열 검색 (Ctrl+F)하면 나오는 글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하다. GRUB loader 내부에 뭔가가 있었던 듯하다.
----
직접 iso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은 아래의 페이지에 있었다. 다만....
https://support.endlessm.com/hc/en-us/articles/209063006
해당 iso 파일의 연결은 이 페이지에서도 아주 아래의 목록이 있는 곳에 있고, 그 목록에서도 4개 이상의 링크가 각각의 언어형에 따라 모두 있는데, 그 중에서도 크게 표시된 것은 torrent _일 뿐이고, 직접 다운로드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직접 다운로드 링크가 있긴 있는데, 아주 작은 크기의 화면표시로 되어 있어서, 찾아서 클릭하기에는 실수를 불러 일으키기 매우 쉽게 되어있다. 일단, 마음을 차분히하고(! 급한 마음으로 하면 실수해서 엉뚱한 링크를 클릭하기 쉽다는 데에 주의한다! 어떻게 보면 무심한건지, 악랄(?)한건지...),
이 페이지의 화면 아래 부분쯤에 다운로드 목록이 나오는 곳까지 스크롤해서 내린다음에, ...
Direct Download 라고 흐리게 쓰여 있는 표의 열(Column)부분을 주목한다. 거기에는 작은 링크들이 4개가 아주 좁게 모여 있다. 이것들은 모두 서로 다른 링크들이지만, 너무 가까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주의깊게 확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같은 하나의 링크라고 착각하기가 매우 쉽다.
첫 항목의 것은, ...
.iso (signature .asc)
.img.xz (signature .asc)
라고 되어 있을 텐데,
그 다음 항목들의 것은, 주로 ...
.iso (signature .asc)
.img.gz (signature .asc)
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맨 처음인, ...
.iso
라고 되어 있는 것이 보통 원하는 것인 진짜(!) iso 파일의 직접(!) 다운로드 이고,
나머지 3가지 인
(signature .asc)
.img.gz
(signature .asc)
iso 파일이 아닌, 다른 형식 ( *.img.xz // *.img.gz // *. signature.asc ) 파일들의 직접 다운로드 링크이다. 나머지인 이 3가지들은 iso는 아니다(!) 라는 것이 중요하다. iso 파일은 아주 작은 링크인 .iso 를 콕 찍어서 click해야 한다. 주의깊지 않은 사람은 그 옆의 엉뚱한(?) link를 클릭하기가 너무 쉽게 되어 있다. (또는 아주 크게 표시된 iso.torrent 를 클릭하기가 휠씬 더 쉽게 되어 있다. ) 이 페이지에서 엉뚱한 곳을 클릭하는 실수(?)를 경험한 사람은 EndlessOS에 대해서 아주 안 좋은 인상을 받게 되기 쉽게 되어 있다. 이것은 Endless OS 측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ISO torrent를 클릭해서 torrent로 다운로드를 하게 된 경험자로써, 거기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리고, 윈도용 설치 파일은 너무나도 쉽게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에 의한 ) 안좋은 경험과 인상이 유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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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Try (hd0,0): NTFS5: error: loopback write is not supported. )_
이것이 아래의 사이트의 정보에는
https://community.endlessos.com/t/release-endless-os-version-3-3-8/5334
ELOS (== EndLess OS ) 3.3.7에 생긴 bug 였고, 3.3.8에는 없앴다고 나오는데,
내 경우에는 3.3.9 update를 했는데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있다.
_( ELOS )_의 update 방법은 ...
https://support.endlessm.com/hc/en-us/articles/209763423-How-do-I-update-Endless-OS-
에 간단하게 나와 있다. 이 방법으로 update는 쉽게 했지만,... 앞에 적은 것처럼 그 메시지는 그냥 남아 있다. 위에 적인 페이지의 정보에서는 그냥 update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싹 지워 버린 다음에 다시 설치하면 될 것처럼 적혀 있는데, 해본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예전(2010년 쯤)에 Ubuntu의 Wubi 기능에 생겼던 bug였던 것 같은데,
_( Try (hd0,0): NTFS5: error: loopback write is not supported. )_로 구글검색하면,
https://www.chiark.greenend.org.uk/~cjwatson/blog/category/grub.html
이라는 곳이 나오고, 여기에서 _( loopback )_을 문자열 검색 (Ctrl+F)하면 나오는 글에서,
약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듯하다. GRUB loader 내부에 뭔가가 있었던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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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iso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은 아래의 페이지에 있었다. 다만....
https://support.endlessm.com/hc/en-us/articles/209063006
해당 iso 파일의 연결은 이 페이지에서도 아주 아래의 목록이 있는 곳에 있고, 그 목록에서도 4개 이상의 링크가 각각의 언어형에 따라 모두 있는데, 그 중에서도 크게 표시된 것은 torrent _일 뿐이고, 직접 다운로드는 아니다. 하지만, 정말로 직접 다운로드 링크가 있긴 있는데, 아주 작은 크기의 화면표시로 되어 있어서, 찾아서 클릭하기에는 실수를 불러 일으키기 매우 쉽게 되어있다. 일단, 마음을 차분히하고(! 급한 마음으로 하면 실수해서 엉뚱한 링크를 클릭하기 쉽다는 데에 주의한다! 어떻게 보면 무심한건지, 악랄(?)한건지...),
이 페이지의 화면 아래 부분쯤에 다운로드 목록이 나오는 곳까지 스크롤해서 내린다음에, ...
Direct Download 라고 흐리게 쓰여 있는 표의 열(Column)부분을 주목한다. 거기에는 작은 링크들이 4개가 아주 좁게 모여 있다. 이것들은 모두 서로 다른 링크들이지만, 너무 가까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주의깊게 확인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같은 하나의 링크라고 착각하기가 매우 쉽다.
첫 항목의 것은, ...
.iso (signature .asc)
.img.xz (signature .asc)
라고 되어 있을 텐데,
그 다음 항목들의 것은, 주로 ...
.iso (signature .asc)
.img.gz (signature .asc)
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맨 처음인, ...
.iso
라고 되어 있는 것이 보통 원하는 것인 진짜(!) iso 파일의 직접(!) 다운로드 이고,
나머지 3가지 인
(signature .asc)
.img.gz
(signature .asc)
iso 파일이 아닌, 다른 형식 ( *.img.xz // *.img.gz // *. signature.asc ) 파일들의 직접 다운로드 링크이다. 나머지인 이 3가지들은 iso는 아니다(!) 라는 것이 중요하다. iso 파일은 아주 작은 링크인 .iso 를 콕 찍어서 click해야 한다. 주의깊지 않은 사람은 그 옆의 엉뚱한(?) link를 클릭하기가 너무 쉽게 되어 있다. (또는 아주 크게 표시된 iso.torrent 를 클릭하기가 휠씬 더 쉽게 되어 있다. ) 이 페이지에서 엉뚱한 곳을 클릭하는 실수(?)를 경험한 사람은 EndlessOS에 대해서 아주 안 좋은 인상을 받게 되기 쉽게 되어 있다. 이것은 Endless OS 측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ISO torrent를 클릭해서 torrent로 다운로드를 하게 된 경험자로써, 거기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리고, 윈도용 설치 파일은 너무나도 쉽게 다운로드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상대적인 박탈감에 의한 ) 안좋은 경험과 인상이 유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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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일 목요일
sway ( MS 의 새로운 사업? ) 소개 페이지에 _( 우주에 대한 간단한 설명 )_이라는 예제(?)가 있다. 우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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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개페이지는 _( https://sway.com/ )_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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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_( 우주에 대한 간단한 설명 )_이라는 주제(제목)을 가진 sway 내용물이 있는지 한번 찾아 봤다.
-
_( 구글검색: sway 우주에 대한 간단한 설명 )_을 해 봤는데,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다시 그 _( MS의 sway )_페이지로 가서 예제를 찾아 봤다. _( Universe )_라는 이름의 예제 페이지를 발견했다. 결론을 말하면, 훌륭했다. 일단, 나는 우주를 설명한다는 그 큰(?)일을 겨우 웹페이지 사업에 끌어들인 것에 분개(?)했다. _( 우주를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이런..ㅁㅊ.. )_
제대로된 그 글도 처음에는 찾을 수 없었다. sway 소개 페이지를 결국은 아래로 돌려보니, _( 우주 설명 소개 페이지 )_가 나왔고, (잘했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다.
https://sway.com/universe_cheatsheet
이 페이지는 주의할 것이 있다. 그것은 이 페이지의 스크롤(화면 돌리기)은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로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다. 한번 좌/우 스크롤을 해 보라.
sway 소개 페이지에 좀 더 우주덕후(?) 취향에 어울릴 만한 내용으로 예를 든 설명이 있다.
그리고, 여기는 일반적인 세로로 스크롤하는 페이지이다.
https://sway.com/howto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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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사진이 멋있다. 웬만한 도시/도시근처/광공해지역(도로 등)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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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개페이지는 _( https://sway.com/ )_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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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_( 우주에 대한 간단한 설명 )_이라는 주제(제목)을 가진 sway 내용물이 있는지 한번 찾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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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구글검색: sway 우주에 대한 간단한 설명 )_을 해 봤는데,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다시 그 _( MS의 sway )_페이지로 가서 예제를 찾아 봤다. _( Universe )_라는 이름의 예제 페이지를 발견했다. 결론을 말하면, 훌륭했다. 일단, 나는 우주를 설명한다는 그 큰(?)일을 겨우 웹페이지 사업에 끌어들인 것에 분개(?)했다. _( 우주를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이런..ㅁㅊ.. )_
제대로된 그 글도 처음에는 찾을 수 없었다. sway 소개 페이지를 결국은 아래로 돌려보니, _( 우주 설명 소개 페이지 )_가 나왔고, (잘했구나)라는 인상을 받았다.
https://sway.com/universe_cheatsheet
이 페이지는 주의할 것이 있다. 그것은 이 페이지의 스크롤(화면 돌리기)은 위/아래가 아니라 좌/우로 한다는 것이다. 재미있다. 한번 좌/우 스크롤을 해 보라.
sway 소개 페이지에 좀 더 우주덕후(?) 취향에 어울릴 만한 내용으로 예를 든 설명이 있다.
그리고, 여기는 일반적인 세로로 스크롤하는 페이지이다.
https://sway.com/howtos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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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의 사진이 멋있다. 웬만한 도시/도시근처/광공해지역(도로 등)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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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6일 토요일
2018년 1월 2일 화요일
2018년 1월 1일 월요일
오래된 DOS, _(윈도95)_부터 _(부팅 디스크)_만들기 재료를 찾아냈다.
외국 사이트에 있었다.
-
http://www.allbootdisks.com/download/95.html
여기에 있는 자료를 잘 사용하면 이제 부팅 디스크를
가상기계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_( EndlessOS )_설치 도우미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서 찾게 되었다.
https://community.acer.com/en/discussion/532523/i-cannot-change-my-endless-os-to-windows-7-but-there-is-no-option-from-boot-from-usb
여기였다가..
-
_( (구글 검색 / google search) : how to make windows 95 bootable usb )_를 해 보게 되었다. 그 결과 중에는 아래의 결과가 있었고,
https://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703888
-
그 내부에는 아래의 사이트에 대한 링크가 소개되어 있었다.
http://www.allbootdisks.com/
를 찾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는 찾을 수 없었다.
-
윈도7의 _( XP mode )_에 사용되는 가상기계에서는 부팅 플로피를 자동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되지는 않고, 쉽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필요한 파일들은 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
재미있는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다.
https://copy.sh/
여기에는 웹상에서 여러 OS를 돌려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여러 리눅스, 윈도(98,등등), 등등은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처음 보는 낯선 OS 한개는 잘 실행되었다. 윈도1.1은 실행이 잘 되었지만 기능 자체가 설계상 지금 수준으로 보기에 매우 열악한 수준이었다.)
개발 중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GitHub에 저장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Geek 기사가 재미있는 것이 많았다.
-
https://www.howtogeek.com/228689/how-to-make-old-programs-work-on-windows-10/
-
https://www.howtogeek.com/171395/how-to-get-windows-xp-mode-on-windows-8/
-
https://www.howtogeek.com/244678/you-dont-need-a-product-key-to-install-and-use-windows-10/
-
비스타도 나온다.
https://www.howtogeek.com/220996/what-you-need-to-know-about-upgrading-a-windows-vista-pc-to-windows-10/
-
_( SSD 달린 컴퓨터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 )_에 대한 기사.
https://www.howtogeek.com/165472/6-things-you-shouldnt-do-with-solid-state-dr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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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llbootdisks.com/download/95.html
여기에 있는 자료를 잘 사용하면 이제 부팅 디스크를
가상기계에 설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_( EndlessOS )_설치 도우미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서 찾게 되었다.
https://community.acer.com/en/discussion/532523/i-cannot-change-my-endless-os-to-windows-7-but-there-is-no-option-from-boot-from-usb
여기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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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구글 검색 / google search) : how to make windows 95 bootable usb )_를 해 보게 되었다. 그 결과 중에는 아래의 결과가 있었고,
https://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703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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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부에는 아래의 사이트에 대한 링크가 소개되어 있었다.
http://www.allbootdisks.com/
를 찾게 되었다. 얼마 전까지는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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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7의 _( XP mode )_에 사용되는 가상기계에서는 부팅 플로피를 자동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되지는 않고, 쉽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필요한 파일들은 구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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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사이트를 우연히 발견했다.
https://copy.sh/
여기에는 웹상에서 여러 OS를 돌려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여러 리눅스, 윈도(98,등등), 등등은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았다. 처음 보는 낯선 OS 한개는 잘 실행되었다. 윈도1.1은 실행이 잘 되었지만 기능 자체가 설계상 지금 수준으로 보기에 매우 열악한 수준이었다.)
개발 중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GitHub에 저장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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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 기사가 재미있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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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wtogeek.com/228689/how-to-make-old-programs-work-on-windo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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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wtogeek.com/171395/how-to-get-windows-xp-mode-on-window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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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owtogeek.com/244678/you-dont-need-a-product-key-to-install-and-use-windo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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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도 나온다.
https://www.howtogeek.com/220996/what-you-need-to-know-about-upgrading-a-windows-vista-pc-to-window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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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SSD 달린 컴퓨터에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 )_에 대한 기사.
https://www.howtogeek.com/165472/6-things-you-shouldnt-do-with-solid-state-dr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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