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1일 금요일

emacs 사용하기 ( linux / xwindow / hangul Korean )

 emacs 를 사용하는 한국어 사용자의 정보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을 느낀다.

여기에 지속적으로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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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google 검색:  emacs )_

검색은 위와 같이 하고, 되도록 한국어로된 항목들만 아래에 모았다.

https://mc500.tistory.com/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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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um.com/happyprogrammer-in-jeju/%EC%84%A0%EB%A7%9D%EC%9D%98-%EC%97%90%EB%94%94%ED%84%B0-%EC%9D%B4%EB%A7%A5%EC%8A%A4-emacs-%EC%8B%9C%EC%9E%91%ED%95%98%EA%B8%B0-2c412b27ee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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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elog.io/@drypot/Emacs-Two-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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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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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hyecloudy.com/emac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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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di999/22134670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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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rimm136.github.io/post/2020/05/emacs-conversion-gui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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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ida.tistory.com/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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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youtube 검색:   emacs 강좌 )_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kDfX_J1cz5Gx2EFB1y8wek6K0-mjyXR

 무려! 한국인이 한국어로 만든 동영상 튜토리얼 목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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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google 검색:   emacs hangul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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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kangjjing.tistory.com/57

내가 겪고 있는 마음에 안드는 산만한 모양의 한글 글꼴이 쓰이는 것.. 바로 이 문제를 딱... 해결하는 post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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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적혀 있지만, 내가 겪고 있는 문제는 몇몇 linux/*bsd 배포판에서 emacs GUI 를 띄우면 기본 한글 글꼴 설정이 내 알량한 미적감각에 부합하지 않는 한글 글꼴이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데에 있었다. 그리고, 터미널을 띄운 상태에서는 내가 보통 shell대신에 사용하는 mc_(Midnight Commander)_가 요즈음 GUI Desktop용 단축키와 충돌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요즈음 들어서 기본적으로는 잘 설치되지 않는 XTerm 을 설치하고, 그 속에서 mc 및 _(  emacs -nw )_ ( 이것은 emacs 를 GUI가 아닌 TUI 환경으로 실행하는 option이다. )로 실행하면, mc의  GUI 단축키 및 GUI-terminal 단축키와 충돌하는 문제와 한글글꼴이 몇몇 경우에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사용되는 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었다. XTerm은 조금 오래된 X Window용 terminal emulator로써, 웬만한 요즈음의 단축키를 사용하지 않아, mc의 단축키와 충돌하지 않는 (뜻하지 않은?) 장점이 있다. 게다가 여기에서 사용되는 한글 글꼴은 emacs GUI 버전에서 몇몇 배포판에서 사용되는 맘에 들지 않는 글꼴이 아닌 깔끔해 보이는 다른 글꼴로 한글이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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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emacs에 더 능숙해지기 전까지는 이것을 많이 활용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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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cs    -nw ] _(  emacs -nw )_ 는 xterm 메시지 및 MidnightCommander mc commander (shell? )에 사용되는 한글 글꼴과 같은 글꼴을 써서 한글을 출력하고 있었다. 그래서 xterm 에 한글 글꼴 설정이 있는지 많이 찾아봤으나 default 설정에 _( fixed )_ 라는 지정만이 있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고정폭 글꼴을 사용한다는 것이고 구체적인 글꼴은 이제는 XWindow 시스템의 글꼴 선택 mechanism을 찾아봐야 하게되었다. 이젠 XWindow 설명문서를 뒤져봐야 하겠다. 기초가 없이 참 고생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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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erm을 띄운 상태에서 shell (bash...) 을 쓸 때에도 같은 글꼴이 쓰이며 vi 에디터를 사용해도 같은 글꼴로 한글이 나온다. Midnight Commander 에서도 (파일 목록/내장-뷰어/에디터)도 같은 글꼴로 한글이 나온다. 아래는 vi에디터로 한글을 입력/편집할 때의 화면이다.

한글 1글자가 (영문/숫자/특수문자)의 2개 폭의 위치를 차지한다. 영문...은 고정폭으로 표시된다. 나름 깔끔하다. 가변폭을 좋아하는 알파벳 사용자라면 조금 실망스러울 수도 있다. 이 한글 글꼴이 무슨 글꼴인지, 왜 이 글꼴이 선택되어 표시되고 있는지 전혀 몰라서 답답하다. 그나마 윈도우즈에서는 비주얼 스튜디오에 제멋대로 설치되던 폰트가 멋대로 사용되는데 어떻게 알아볼지도 몰라서 명색이 프로그램 짜는 사람으로써 매우 기분 나빴던 기억이 있다. 그나마 오픈 소스에, 찾아보는 것이 매우 번거롭기는 해도 모든 정보를 정성스럽게(?) 공개를 하고 문서도 잘 만들어진 편이라서 삽질이라도 해 볼 수 있으니 조금은 낫다. 누군가 이  글꼴을 만들고 자동으로(?) 표시되도록 만들어 주었을텐데,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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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6

emacs에 직접 관련은 없지만, xterm 에 관련있는 ( emacs -nw 옵션 ) 내용을 모호하게는 찾았다.

https://invisible-island.net/xterm/xterm.log.html

에서 cjk 를 검색해 볼 것. 

가장 오래된 신정식님의 patch 기여

Patch #168 - 2002/9/29 - XFree86 4.2.1

에서부터 가장 최근의 

Patch #257 - 2010/4/22 (report by Thomas Wolff) 건까지 몇가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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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11월25일 현재, 궁금한 점 몇 가지는 해소되고 있으며, emacs 적응도 매우 느리지만 아주 조금씩 진행되는 중이며, 위의 글꼴 문제는 파악이 아주 조금 되었다. 그리고 어설프지만 나름대로 작동하는 해결방법을 채용했다.

(1) 눈에 거슬리는 이 글꼴은 매우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던 X Window 시스템용 대우(daewoo) 한글 글꼴이다. 이 글꼴은 UNIX 및 X Window 시스템이 도입될 초창기부터 만들어져서 쓰인 것으로,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으나, 각종 다른 유료 운영체제(MS 윈도../ 애플 Mac.. 등등)와 다른 폰트 시스템들에서의 한글 (상업적)지원, 국내 문화운동 차원에서의 무료 한글 글꼴들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여럿이 존재하는 2020년 정도의 시대에는 뒤떨어지고, 자칫하면 무료/자유 소프트웨어에 아무런 인식이 없던 일반인이 이 글꼴을 대하게 되면 그 이유를 떠나서, 오히려 글꼴의 품질 때문에 자유 소프트웨어에 대해 안 좋은 인상을 남기게 될 수도 있다고 우려된다.

이 글꼴은 보통 X Window 시스템과 함께 배포되는 _( X11 misc font )_ package에 묶여 배포되는 글꼴이며, 일반적으로 /usr/share/fonts/misc/ 에 위치해 있으며, 이 위치에 있는 글꼴의 정보를 담고있는 fonts.dir 파일에는 아래의 정보가 담겨 있다.

 (--

hanglg16.pcf.gz -daewoo-gothic-medium-r-normal--16-120-100-100-c-160-ksc5601.1987-0
hanglm16.pcf.gz -daewoo-mincho-medium-r-normal--16-120-100-100-c-160-ksc5601.1987-0
hanglm24.pcf.gz -daewoo-mincho-medium-r-normal--24-170-100-100-c-240-ksc5601.1987-0
)--

파일 이름은 위에 적혀 있듯이

_( hanglg16.pcf.gz  /  hanglm16.pcf.gz  /  hanglm24.pcf.gz )_ 이다. 이 파일들의 크기는 각각 _( 224.4 KiB / 225.7 KiB / 338.9 KiB )_ 이다. 내가 경험해 왔던 다른 운영체제의 TrueType 글꼴에 비하면, 글꼴 파일의 용량 크기가 확실히 이 *.pcf.gz 글꼴 파일 쪽이 작다.

이 파일들을 root 권한으로 없앴더니 _(emacs GUI)_에서 보이던 거슬리는 한글 모양은 사라졌다. (다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다시 생길 수는 있지만, 일단은 좋은 효과가 있다.)

다만, 이 글꼴을 대신해서 표시되기 시작한 한글의 글꼴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아직 모른다.

한글 코드를 표시하려고 한글 글꼴이 필요할 때에 X Window / system 전체적으로 검색해서 확보한 database 에서 가장 전통적인 X-Window 글꼴을 가장 우선하여 가져와서 표시한 것으로 보이며, emacs 설정 파일에는 아무런 한글 글꼴 관련 설정 값이 없다.

다만 이 X Window (bitmap) Font 형식인 daewoo 글꼴은 없앴지만, TrueType 글꼴 형태인 daewoo 글꼴은 여전히

/usr/share/fonts/truetype/ 폴더에 

Daewoo-Mincho-Wide-Regular.otb [963.6 KiB]

Daewoo-Gothic-Wide-Regular.otb [384.7 KiB]  

로 존재하고 있으나, 글꼴 파일 크기가 매우 작은 것으로 봐서 완전한 TrueType 글꼴의 역할은 못할 것으로 추정한다. otb 파일의 규정은 구글 검색_( true type otb )_해 보면 나오는데, 이것은 X Window 개발자들의 unofficial_한 파일이라고 한다.

“.otb” is an invention of the X Consortium; you could call it an unofficial extension as it is not part of the OpenType spec. I would not expect non-Linux environments to support it, but it might work for you?

 그리고, 형식은 윤곽선 vector 글꼴이지만, 내용물은 bitmap 글꼴 data만 들어있다고 한다.

https://fontforge.org/docs/techref/bitmaponlysfn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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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erm에서 표시되는 한글 글꼴은 xterm개발자로 보이는 분의 글을 찾게 되었고, hint를 받아서 찾아보니, 

위에서와 마찬가지의 위치인 

/usr/share/fonts/misc/ 에

18x18ko.pcf.gz    파일 및  20x20ko.pcf.gz    파일이다. 배포판에 따라 18x18ko.pcf.gz 파일은 있지만, 20x20ko.pcf.gz 파일은 없는 경우도 있다.

같은 폴더에 있는 fonts.dir 등록파일에 보면,

18x18ko.pcf.gz -misc-fixed-medium-r-normal-ko-18-120-100-100-c-180-iso10646-1
...
20x20ko.pcf.gz -misc-fixed-medium-r-normal-ko-20-200-75-75-c-200-iso10646-1

이라는 정보가 있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opensuse 기여자의 patch 기록에서 찾게 된 것인데, 

https://marc.info/?l=opensuse-commit&m=117244333732631&w=2
20x20ko.bdf.bz2 파일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내가 알아보니 bdf 파일은 역시 오래된 비압축/text 기반 bitmap X-window 글꼴 파일이고, bz2 는 압축 파일 형식이고, 이것을 binary 기반으로 변환하면 pcf 글꼴이고 이것을 다시 gzip 으로 압축하여 사용하는 것이 pcf.gz 파일 이다.

그리고 작업 내용으로는 'double width support'( ( 2중? / 2배? ) 폭 지원)을 완료했다고 한다. 아마도 이 글꼴이 현재 xterm에서 한글 글꼴로 쓰이는 것일 것으로 짐작된다. 제작자/출처는 뱁새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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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emacs 설정 구성 방식에 대해 더 알아가면서 이제 대신 표시되는 한글 글꼴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제대로 글꼴 설정하는 방법도 더 배워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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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3일에 아래의 내용을 추가 (tutorial 내용의 다른 점)

emacs tutorial-ko 를 보고 있는데, kill-yank-paste/undo 까지 나아갔다.

지우기 동작 은 tutorial 의 내용과 많이 어그러진다. 아래와 같다.

<Delete> 키는 깜박이(커서) 직전의 문자 지우기라고 되어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고, 일반적인 PC에서의 동작과 마찬가지로, 깜박이 위치의 문자를 지우고, 그 뒤의 문자들을 한 문자씩 깜박이 위치로 당겨 온다.

C-d 는 깜박이(커서) 다음의 문자를 지운다고 되어 있지만, 누추한 PC 계열 notebook 사용자인 뱁새는 깜박이 위치의 문자를 지우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 ( 이것은 역시 <Delete> 키의 PC에서의 작동과 완전히 같다. 따라서 <Delete> 키의 작동과 C-d 키의 작동은 구별되지 않고, 완전히 같은 동작을 실행한다. )

M-<Delete> 도 tutorial과 달리,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는다!

M-d 도 깜박이 다음의 문자로부터 다음의 낱말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깜박이 위치의 문자로부터 그 낱말의 끝까지 죽이는 것을 경험한다.

C-k 는 깜박이 위치로부터 현재의 줄 끝까지 죽이기 라는 tutorial의 말이 맞다. 다만, 줄 끝까지이고, 줄바꿈 문자는 그냥 놔둔다는 말을 추가하는 것이 좀 더 명확하다. 이 점은 C-k 를 반복적용하는 _( C-u 숫자 }_조합과 같이 쓰는 설명에서 드러난다.

M-k 는 깜빅이 위치로부터 현재의 문장 끝까지(마침표 또는 세미콜론 포함) 죽이기 라는 tutorial 의 말이 맞다.

_( Mark set )_ 명령인, C-@ 또는 C-<SPACE> 를 누르고 커서를 움직이기 사작하면, 

_( Mark set )_ 한 위치로부터 전진이든 후진이든 상관없이 방향으로 깜박이를 움직이면, 1회 움직이면, 1개의 글자가 Mark에 포함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Mark Set 직후에는 아무런 글자도 Mark에 포함되지 않는 상태가 초기 상태이다. 이 상태로부터 전진하면, 애초에 깜박이가 위치해 있었던 위치의 글자가 Mark에 포함되고, 1회 전진으로 움직인 현재 위치의 글자는 Mark에 포함되지 않는다.

반면에, Mark 시작 직후에 1글자 후진으로 움직이면, Mark 시작한 위치의 글자는 Mark에 포함되지 않고 (!) 후진해 움직인 현재 위치의 글자가 Mark에 포함된다. Apple에서 처음 도입되어 GUI에 널리 쓰이고 있는 Caret 개념으로 보자면, 깜박이(Cursor)는 ㄷ 글자 모양으로 세로줄이 위치한, 다시 말해 현재 위치와 직전 위치 사이에 Caret의 가느다란 세로줄이 위치한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이런 개념을 품고 tutorial의 설명을 계속 읽어보면, C-w 설명도 PC사용자로서는 tutorial과 조금 다른데, 

"일"자로 깜박이를 움직인 후, C-SPC를 치면 _( Mark set )_ 이 표시되고, 그 외에 아무 변화가 없고, 아직은 어떤 글자도 _( Mark set )_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제 tutorial의 지시대로 "끝" 글자로 깜박이를 움직이면, ( 이것은 전진 방향으로 mark를 포함하게 만드는 방향이다. ) 맨 처음의 "일" 글자로부터 시작해서, "끝" 직전의 글자까지인 공백( space )글자까지가 Mark에 포함된 상태로 표시가 된다. 영어 alphabet 글자를 선택할 때에도 한글 글자를 선택할 때와 완전히 똑같은 양상으로 작동한다.

이제 C-w를 치면, 현재 깜박이 위치를 제외하고, 그 직전까지의 글월이 죽여진다. ( tutorial에서는 "끝"자까지 (다시 말해 "끝"자를 포함해서) 죽여진다고 나오지만, 이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


C-_ 키 조합이 undo 라고 하는데, PC 사용자로서는 이것도 (실제로 치려면, C+S+[-키] 라는 3개의 키, 여기에서 S는 [Shift 키] 를 가리키고, [-키]는, 숫자0 키 바로 오른쪽에 붙어있는, [- _] 두 개가 같이 새겨진 키를 가리킨다. 를 쳐야 한다. ) tutorial의 설명도 맞지만, 여기에 추가하여, C-/ 조합(Ctrl 키와 [ (slash; / ) + ? ] 키도 undo 를 하고 있다. 이 조합은 tutorial의 조금 더 뒤에서 모호한 표현으로 (또는 완곡한 표현으로) 설명이 추가되고 있다.

이것은 깜박이를 전진시킨 경우이고, 후진시킨다면, 현재 커서 위치를 포함해서, Mark 를 표시를 시작한 위치의 직전글자까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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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g 웹 사이트를 뒤지고 아래의 글을 읽기 시작했다.

https://www.x.org/releases/X11R7.7/doc/xorg-docs/fonts/font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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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angjjing.tistory.com/7

일반적인 emacs 설정 방법이 정리되어 있다.

https://kangjjing.tistory.com/category/%EC%BB%B4%ED%93%A8%ED%84%B0/%EC%9D%B4%EB%A7%A5%EC%8A%A4%28Emacs%29%C2%B7%EB%B9%94%28Vim%29?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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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jodi999&categoryName=emacs&categoryNo=35&logCo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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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eongcheon.github.io/posts/2019-06-19-emacs-hang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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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breadncup.com/ko/tag/emac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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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breadncup.com/ko/2009/12/22/emacs-%EC%97%90%EC%84%9C-%ED%95%9C%EA%B8%80-%EC%84%B8%EB%B2%8C%EC%8B%9D%EC%9D%84-%EC%93%B0%EB%8A%94-%EB%B0%A9%EB%B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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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itadel.tistory.com/353    emacs korean font - 이멕스 한글 폰트 설정

https://citadel.tistory.com/search/ema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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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roups.google.com/g/lisp-korea/c/WESj1yaM6vY?pl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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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ki.kldp.org/wiki.php/LinuxdocSgml/Emacs-KLDP      // 최고... 였으나, 2024년 11월25일 현재 _( wiki.kldp.org )_ 서버가 운영되지 않게 된 듯 하다. Portal인 _( https://kldp.org/ )_는 여전히 살아있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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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iki.kldp.org/wiki.php/%C0%C0%BF%EB%C7%C1%B7%CE%B1%D7%B7%A5#s-3.1

   //  kldp 문서 모음 중 emacs 글들의 목차 _( 역시 위와 마찬가지로 2024년 11월 25일 현재 작동 안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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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mdekong.tistory.com/28    // emacs 자료모음 (이곳과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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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feisgood.tistory.com/2859?category=23016     //   단축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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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depractice.tistory.com/128    // emacs   한글  Shift-Space  설정하기

_( 참고... 

https://codepractice.tistory.com/126     // KaTeX     ( vs. MathJax )  

https://katex.org/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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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macswiki.org/emacs/%EB%8C%80%EB%AC%B8#h5o-3   //  emacs 공식 wiki 한글 사용 정보 모음

https://www.emacswiki.org/emacs/WritingKorean     // 한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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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ida.tistory.com/21   //  Emacs 에디터 사용법 설명 및 C++/Python 개발환경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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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r/share/emacs/26.3/lisp

/usr/share/emacs/26.3/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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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https://kldp.org/node/118770    // _( 무난 코딩체 )_의 시작과 자초지종(?)...


https://launchpad.net/~suapapa/+archive/ubuntu/ubuntukofonts


https://homin.dev/blog/post/20220916_restore_suapapas_blog/

https://homin.dev/blog/post/

 

https://homin.dev/blog/p=477/   ... _( 무난-코딩 체 )_ 탄생 (cf. 2010년)

https://homin.dev/blog/p=459/   ... 크롬에서 나눔코딩글꼴 버그 수정 _( 이것이 아마도 실제 내용인 무난-코딩 체 시작일 듯. )_ 

그리고 덤으로, 위에 있는 _( launchpad.net/..../ubuntukofonts )_PPA 저장소의 의의/용도에 대한 주인의 설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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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gentoo-kr.org/index.php?mid=tips&document_srl=406545&m=0      // emacs coding font  설정 파일 참고  ... 댓글들을 보시오. nanun 이라는 새 이름 제안...

 

(작동하는새로운 연결을 여기에 적는다. 아래는 그곳으로 가는 설명...)

https://www.gentoo-kr.org/tips/406545

이 게시글은 댓글이 11개 정도 달려 있는데, 댓글 중에서 송효진 님이  ( 2013.03.20 00:37 )에 작성한 것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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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연결이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다시 찾아갈 방법을 찾아봤다......

1->

한국 Gentoo Linux 사용자 모임

https://www.gentoo-k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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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면 윗쪽 부근 조금 아래에 메뉴가 네( 4; four ! ) 항목이 있다. 

대충 비슷하게 베껴서 옮겨 와 보면 아래처럼 보이는 것과 비슷하다. ( 별로 똑같다는 느낌은 없다...  )

[   (처음)    |   (공지사항)  |   (재미/나눔)   |   (활용/정보)   ]

이 항목들 중에서 (활용/정보) 를 선택해서 click.  아래의 주소로 이동한다.

https://www.gentoo-kr.org/infos

--

3->

이 화면은 웹브라우저에서 창 제목이 [활용/정보]라는 이름으로 보이는 웹페이자이다.  여기에서 ...

화면 왼쪽 맨 아래 부근으로 내려가 보면 이번에는 네( 4; four  ! )항목이 세로로 배열된 메뉴가 있다. 역시  대충 비슷하게 베껴오면 아래와 비슷하다.

[ 질문/답변 ]

[ Tips ]

[ 위키 (새 창) ]

[ 뉴스/새소식 ]

여기에서 [ Tips ] 를 클릭...   하지만, 꼭 이것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고, 이 페이지의 본문(?)에 해당하는 부분에 세 개의 큰 분류가 있다. 

  • 질문/답변  - 최근 글 5개
  • Tips - 최근 글 5개
  • 뉴스/새소식 - 최근 글 5개

 아마도 메뉴에 있던 네(4) 항목 중에서  위키는 새로운 창이 열리는 것이기 때문에 본문의 참조에는 일부러 빠뜨린 듯하다. 이 중에서 Tips 분류를 click해도 똑같이 다음으로 넘어간다.

https://www.gentoo-kr.org/tips

 --

4->

이제 게시판 화면이 나온다.  글 목록 중에서 아래의 것을 골라본다.

52     무난 코딩 이빌드 [11]        파옥        2012.11.14   ....

아마도 첫페이지에 있을 것이다. 이 글 작성 기준(2024.02.15)으로 10여년 전 글인데에도 첫 페이지에 뜨고 있다. 이것이 내가 위에서 참조한 nanun 코딩 ( 나눈 코딩 ) 글이 이 게시글 댓글에 있다. (위에도 적었지만,  이 게시글은 댓글이 11개 정도 달려 있는데, 댓글 중에서 송효진 님이  ( 2013.03.20 00:37 )에 작성한 것이 그것이다. )

https://www.gentoo-kr.org/tips/4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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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다가 보게 된 것인데, 덧붙이면, ...

같은 게시판 글 목록 두번째 페이지에 ...

https://www.gentoo-kr.org/index.php?mid=tips&page=2

아래의 항목번호/제목을 가진 글이 있다.

35     gentoo와 나눔고딕과 emacs     잉여양파        2011.11.12        

이것은 나눔고딕 코딩 폰트를 emacs에서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이 게시되어 있는데, 이 글의 주소가 위에서 찾은 글의 URL주소와 구조가 많이 다른 것이 거슬렸다.

https://www.gentoo-kr.org/index.php?mid=tips&page=2&document_srl=4190

아마도 ( tip 게시판의 2번째 페이지에 있는 4190번 ( 아마도 내부관리용 번호? ) 글이라는 것 같은데, 위의 간단한 URL 주소와는 많이 달라서 심술이나서 아래의 간단한(?) 스타일의 위에 게시물의 주소와 비슷한 스타일의 주소로 바꿔서 주소창에 넣어봤다. 그랬더니 같은 글로 나오긴 했다.

https://www.gentoo-kr.org/tips/4190

이 게시판 소프트웨어의 약간의 문제랄까...  특성이랄까...

그리고 글 내용에 이글루스 블로그를 참조했다고 하던데, 이글루스는 현재 없어진 곳이라서 이 참조된 곳의 글을 볼 수 없게 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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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macs-fu.blogspot.com/

영어로 된 emacs 사용법 blog이다. 단,... 게시된 글이  최근 것이 2013년인 10여년 전의 글이다. 현재 갱신이되지 않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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