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7일 화요일

draft-yet__X Window 이것저것/programming / input method / true type font ? W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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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30T2115

fc-list 

X11R6인가(?)부터는 이 명령이 있다. 글꼴 설치된 위치와 여러 추가 정보를 보여준다.

opensuse에서 실행한 결과 중에서 한글 글꼴에 해당하는 것만 뽑아낸 결과를 여기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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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0:;
/usr/share/fonts/misc/18x18ko.pcf.gz: Misc Fixed Wide:style=ko
1911:;
/usr/share/fonts/misc/20x20ko.pcf.gz: Misc Fixed Wide:style=ko
20:;
/usr/share/fonts/truetype/UnVada.ttf: 은 바다,UnVada:style=Regular
458:;
/usr/share/fonts/truetype/dotum.ttf: 백묵 돋움,Baekmuk Dotum:style=Regular
489:;
/usr/share/fonts/truetype/UnGungseo.ttf: 은 궁서,UnGungseo:style=Regular
497:;
/usr/share/fonts/truetype/batang.ttf: 백묵 바탕,Baekmuk Batang:style=Regular
527:;
/usr/share/fonts/truetype/NanumGothicCoding.ttf: 나눔고딕코딩,NanumGothicCoding:style=Regular
557:;
/usr/share/fonts/truetype/Guseul.ttf: 구슬,Guseul:style=Regular
785:;
/usr/share/fonts/truetype/EunjinNakseo.ttf: 은진 낙서,Eunjin Nakseo:style=Regular
940:;
/usr/share/fonts/truetype/UnPen.ttf: 은 펜,UnPen:style=Regular
1063:;
/usr/share/fonts/truetype/hline.ttf: 백묵 헤드라인,Baekmuk Headline:style=Regular
1067:;
/usr/share/fonts/truetype/Daewoo-Mincho-Wide-Regular.otb: Daewoo Mincho Wide:style=Medium
1074:;
/usr/share/fonts/truetype/UnBatangBold.ttf: 은 바탕,UnBatang:style=Bold
1154:;
/usr/share/fonts/truetype/UnDinaruLight.ttf: 은 디나루,UnDinaru:style=Bold,Light
1186:;
/usr/share/fonts/truetype/UnBom.ttf: 은 봄,UnBom:style=Regular,Bold
1254:;
/usr/share/fonts/truetype/UnShinmun.ttf: 은 신문,UnShinmun:style=Regular
1345:;
/usr/share/fonts/truetype/Bandal.ttf: 반달,Bandal:style=Regular
1388:;
/usr/share/fonts/truetype/NotoSansCJKkr-Bold.otf: Noto Sans CJK KR:style=Bold
1396:;
/usr/share/fonts/truetype/UnYetgul.ttf: 은 옛글,UnYetgul:style=Regular,Bold
1486:;
/usr/share/fonts/truetype/gulim.ttf: 백묵 굴림,Baekmuk Gulim:style=Regular
1516:;
/usr/share/fonts/truetype/NanumGothicExtraBold.ttf: 나눔고딕,NanumGothic,NanumGothicExtraBold,나눔고딕 ExtraBold:style=Bold,ExtraBold,Regular
1707:;
/usr/share/fonts/truetype/UnPenheulim.ttf: 은 펜흘림,UnPenheulim:style=Regular
1712:;
/usr/share/fonts/truetype/UnDinaruBold.ttf: 은 디나루,UnDinaru:style=Bold
1936:;
/usr/share/fonts/truetype/NotoSerifCJKkr-Regular.otf: Noto Serif CJK KR:style=Regular
2125:;
/usr/share/fonts/truetype/NanumGothic.ttf: 나눔고딕,NanumGothic:style=Regular
2140:;
/usr/share/fonts/truetype/NanumMyeongjoExtraBold.ttf: 나눔명조,NanumMyeongjo,NanumMyeongjoExtraBold,나눔명조 ExtraBold:style=ExtraBold,Regular
2175:;
/usr/share/fonts/truetype/UnTaza.ttf: 은 타자,UnTaza:style=Regular
2205:;
/usr/share/fonts/truetype/Daewoo-Gothic-Wide-Regular.otb: Daewoo Gothic Wide:style=Medium
2359:;
/usr/share/fonts/truetype/NanumMyeongjo.ttf: 나눔명조,NanumMyeongjo:style=Regular
2539:;
/usr/share/fonts/truetype/UnJamoSora.ttf: 은 자모 소라,UnJamoSora:style=Regular
2560:;
/usr/share/fonts/truetype/NanumPen.ttf: 나눔손글씨 펜,Nanum Pen Script:style=Regular
2626:;
/usr/share/fonts/truetype/UnPilgi.ttf: 은 필기,UnPilgi:style=Regular
2657:2658:;
/usr/share/fonts/truetype/UnJamoBatang.ttf: 은 자모 바탕,UnJamoBatang:style=Regular
/usr/share/fonts/truetype/NotoSansCJKkr-Regular.otf: Noto Sans CJK KR:style=Regular
2855:;
/usr/share/fonts/truetype/NanumGothicBold.ttf: 나눔고딕,NanumGothic:style=Bold
2958:;
/usr/share/fonts/truetype/Eunjin.ttf: 은진,Eunjin:style=Regular
3004:;
/usr/share/fonts/truetype/UnGraphicBold.ttf: 은 그래픽,UnGraphic:style=Bold
3027:;
/usr/share/fonts/truetype/NanumGothicCodingBold.ttf: 나눔고딕코딩,NanumGothicCoding:style=Bold
3072:;
/usr/share/fonts/truetype/UnJamoDotum.ttf: 은 자모 돋움,UnJamoDotum:style=Regular
3116:;
/usr/share/fonts/truetype/NanumMyeongjoBold.ttf: 나눔명조,NanumMyeongjo:style=Bold
3226:;
/usr/share/fonts/truetype/UnDotumBold.ttf: 은 돋움,UnDotum:style=Bold
3241:;
/usr/share/fonts/truetype/UnDotum.ttf: 은 돋움,UnDotum:style=Regular
3363:;
/usr/share/fonts/truetype/NotoSerifCJKkr-Bold.otf: Noto Serif CJK KR:style=Bold
3369:;
/usr/share/fonts/truetype/UnJamoNovel.ttf: 은 자모 노벨,UnJamoNovel:style=Regular
3376:;
/usr/share/fonts/truetype/UnDinaru.ttf: 은 디나루,UnDinaru:style=Regular
3433:;
/usr/share/fonts/truetype/UnGraphic.ttf: 은 그래픽,UnGraphic:style=Regular
3440:;
/usr/share/fonts/truetype/UnBatang.ttf: 은 바탕,UnBatang:style=Regu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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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xterm font 한글 글꼴이 잘 안되는 것이 gooroom OS이다.

18x18ko.pcf.gz 글꼴이 없었고, 이것은 debian 패키지인 

xfont-base                    (  1:1.0.5_nmu1 ) 을 설치하니 

18x18ko.pcf.gz 글꼴이 설치된 것을 발견했다. 설치 위치는 

/usr/share/fonts/X11/misc/

폴더 위치였다. 하지만, 여전히 xterm 에서는 한글이 표시되지 않았고, 

찾아 헤매다가

여기에서 fontpath가 설정이 잘 되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이 내용을 

https://www.x.org/releases/X11R7.5/doc/fonts/fonts.html#SEC-INSTALLING

 의 설명을 

Font path catalogue directories 
이라는 제목아래의 내용은 이 내용을 어느 위치 (어느 폴더 ? 어느 이름의 파일 ?)에 넣을 것인지가 나오지 않는 x판인 설명이다. 이것으로 아주 헤매게 된다.
$>[ xset q ]
라는 명령으로 알아보니 fontpath가 기본적으로는 
/usr/share/fonts/X11/Type1,built-ins
라고만 표시되는 것이다. 내가 xterm에서 사용하고 싶은 18x18ko.pcf.gz 파일이 있는 
/usr/share/fonts/X11/misc 
위치가 없다. 그래서 이 매뉴얼의 이후의 내용에 따라
$>[ xset +fp /usr/share/fonts/X11/misc ]
라고 해 주고, 그 상태에서 새로운 xterm 실행시켰더니, 내가 마음에 들어 했던 한글 글꼴이 표시되었다. 18x18ko.pcf.gz 글꼴이었다.
이것이 있었어도 아까의 font-path 설정이 미비하면 xterm에 표시되지 않는 것이었다.
이제 이 font-path 설정을 임시적이 아닌 지속되는 설정으로 해야 하는데, 그 설정 정보의 위치에 대해 dog-x같은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설정의 위치는 xorg.conf 에   대해서, 
>$[ man xorg.conf ] 명령을 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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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설정에 성공하면, 이 패키지에는 눈에 거슬리는 daewoo 글꼴 파일들인 

/usr/share/fonts/X11/misc/hanglg16.pcf.gz

/usr/share/fonts/X11/misc/hanglm16.pcf.gz

/usr/share/fonts/X11/misc/hanglm24.pcf.gz

폰트들도 같이 들어 있어서, 이번에는 emacs (GUI) 프로그램의 한글 글꼴을 망가뜨린다. 그래서, 이것들은 제거하도록해야 emacs (GUI) 에서 글자가 망가지지 않는다.

 --

위의 구름OS 에서의 문제해결 성공을 계기로, 잘 작동하고 있던 환경인 OpenSuse15.6에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를 알아봤다. 처음은 잘 될 듯했지만, 역시 결론까지 순탄하게 진행되지는 못했고, 탐색을 일단 접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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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치된 font package 는 목록이 Debian 을 기반으로 하는 GooRoom OS와 조금 다르다.

설치되어 있던 X11 System 기본 글꼴은 

xorg-x11-fonts  / xorg-x11-fonts-core  / xorg-x11-fonts-legacy  

 ( 각각 version 7.6-13.6.1   이다. )

/  xorg-x11-fonts-converted ( version 7.6-13.6.5 이다. )

여기에서 문제가 된 18x18ko.pcf.gz 글꼴을 포함하고 있던 것은 

xorg-x11-fonts-core  패키지였다.

그리고, emacs GUI 한글을 보기에 거슬리게 했언 daewoo 글꼴들은 아직 어느 package에서 설치되는지를 찾지 못했다.

hanglm24.pcf.gz / hanglm16.pcf.gz / hanglg16.pcf.gz 

파일들이 opensuse 설치 system의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usr/share/fonts/misc/fonts.dir 파일에 daewoo 라는 이름으로 포함되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하겠다.

상식적이라면, xorg-x11-fonts-core  패키지에서 같이 설치되고 있어야 할 터이다. 하지만, _( yast software )_에서 확인한 파일 목록에는 이 패키지에 위의 파일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어쩌면 내가 임의로 이 파일들을 제거했기 때문에  _( yast software )_ 에도 나오지 않는 것일까? 가능성은 낮지만, 그렇게 밖에 상상하기 힘들다.

알아보는 실험은 나중에 하기로 하자. 오늘은 다른 주제로 ...

20x20ko.pcf.gz 글꼴은 xterm-bin (version 330-150200.11.15.1 )에서 설치되고 있었다.

하지만, 화면 표시에는 기본적으로는 한글은 18x18ko.pcf.gz 글꼴을 사용하고 잇었다.

나중에 더 ...

그리고, 명령어 _( xset q )_ 하면, 

Font Path:
  /usr/share/fonts/misc:unscaled,/usr/share/fonts/Type1/,/usr/share/fonts/100dpi:unscaled,/usr/share/fonts/75dpi:unscaled,/usr/share/fonts/ghostscript/,/usr/share/fonts/cyrillic:unscaled,/usr/share/fonts/truetype/,built-ins 

라고 나온다. 하지만, /etc/X11 폴더 등을 아무리 뒤져봐도Font Path를 이렇게 설정한 설정 파일은 나오지 않았다. ( 내가 못 찾았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 조금이라도 비슷한 내용은

/etc/fonts/fonts.conf 파일인데, 여기의 내용은 

<dir>/usr/share/fonts</dir>
    <dir>/usr/X11R6/lib/X11/fonts</dir> <dir>/opt/kde3/share/fonts</dir> <dir>/usr/local/share/fonts</dir>
    <dir prefix="xdg">fonts</dir>
    <!-- the following element will be removed in the future -->
    <dir>~/.fonts</dir>

으로 되어 있어 /usr/share/fonts/misc 라는 위치와는 거리가 멀다. (맨 첫 항목만이 한 단계 /misc 만 더 있었다면 되었겠지만, 결국은 없는채로 끝났다. )

그런데, 어떻게 _( xset q )_ 명령에는 .../misc 가 맨 처음에 나와서 올바르게(?) xterm에 쓰이는 한글 글꼴을 찾게 될까? 

잘 작동해도 모르겠고( OpenSuse ) , 오작동해도 모르겠고( GooRo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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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4-0228 작성함 )_


https://www.x.org/releases/unsupported/lib/IMd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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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web 폴더는 unsupported 라는 이름에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지원되지 않는 기능인데, library인 IMdkit 는  내가 관심있는 X Input Method 의 개발 kit(Development Kit; IMdkit) 이며, 이 내부에 있는 문서(아래에 연결을 기록해 놓은 README 문서)에 의하면 Input Method Server 를 개발하고 테스트하는데에 도움이되도록 만든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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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unsupported/lib/IMdkit/READ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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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wiki/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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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wiki/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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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wiki/UserDocu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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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ib 기반 X Input Method ( X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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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current/doc/libX11/libX11/libX11.html#Input_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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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g 최신 문서에 따르면, 이제 XLib는 새 프로그램 작성에 권장되지 않고, 대신 XCB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한다. 

( 그러나, 그러나, ..... , 이것은 알고보니,.....  새롭다기보다는 매우 오래된 것으로, (물론 XLib 보다야 나중에, 한참 나중에 나온 것이지만, 그래도,  이 글을 쓰는 서기 2024년 기준으로는 전반적인 IT 업계의 빨리 돌아가는 시간 개념으로는  매우 오래된, ...

출처:    _( 구글검색:    x     C    binding   )_ 결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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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ums.freebsd.org/threads/libxcb-x-c-binding-library.81694/

 Aug 14, 2021 에 작성된 게시글... 에 나온 추가 참고 출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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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b.freedesktop.org/History/

에 의하면 2003년-2004년 쯤에 제안과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고, 2005년 쯤에 어느정도 완성되었으나, 약간의 bug 가 남아 있는 상태라고 적힌 것이 그 마지막 상태이다. 무려 거의 20년전 이후로 새로 진행된 것이 없는 ... 중도포기인 것으로 보이는 것이며, M4 protocol 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했지만( 이것이 범용 macro 언어인 M4와 같은 것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 나중에 아래의 freedesktop.org에 있는 XmlXcb 문서를 확인한 결과 이 M4가 바로 범용 macro 언어인 M4 임이 맞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 거의 곧바로 XML 기반으로 바뀌고 XSLT-기반 (C 결합) ( = C binding ) 뭐시기로 바뀌었다. 그리고 10년-20년이 그냥 흘러갔다. 저자는 왜 그만두게 되었을까? 아래의 문서는 wiki 문서이며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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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b.freedesktop.org/XmlXcb/

문서에 나오는 웹 문서에 (2024년 02월22일 현재 기준으로 )  2014년11월이 최근 개정된, 그리고 이 문서 후반에 나오는 실마리로는 2004년에 처음 작성되기 시작한 문서로 보이는 정보가 있다...

)

이고, X.org에는 (2024년 02월22일 현재.. )

 https://www.x.org/releases/current/doc/index.html

의 목록에는 XCB 관련문서는 단 1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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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Graphics Programming With The XCB Library

Basic Graphics Programming With The XCB Library

라는 매우 기초 소개 수준의 입문 tutorial 문서 하나만이 그 아래의 ( 매우 오래되신 어르신 뻘이 되는...) 

XLib / Xprotocol 관련 문서들과 함께 목록에 게시되어 있다. XLib 제목을 달고 있는 것은 3개가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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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X11R7.7/doc/libxcb/tutorial/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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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itx 는 x.org 와는 독립된 별도의 단체이다. 하지만 x-window용 input method를 만들고 있다.

https://github.com/fcitx/xcb-imd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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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X11R7.7/doc/libX11/i18n/compose/libX11-key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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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X11R7.7/doc/libX11/i18n/compose/k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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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x.org/releases/X11R7.7/doc/libX11/i18n/compose/ko_KR.UTF-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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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rg  /   freedesktop.org  에서는 xkb 등등에 힘쓰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현재 많이 쓰고 있는 확장은 xim ( x input method, icccm, 등등이다. 더 확장은 각종 변이(?)인 fcitx, uim, ...

https://en.wikipedia.org/wiki/X_Input_Method

 여기에 소개된 것 들만 해도, ...   

 IBus, Fcitx, SCIM, uim and IIIMF       ...

모두 X Window System (x.org)과는 직접 관련이 없지만 X Window용 input method를 만들고 있다.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input method가 갑자기 많이 늘어나고 있을까? XIM은 뭔가 더 오래 사용할 수 없는 이유가 생긴 것일까?

더 일반적인 ( X window 말고... ) (input method)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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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Input_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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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input_methods_for_Unix_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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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m은 이제 잘안 쓰인다는 충격적인 언급...

여기의 목록에는 fbterm도 있는데, 잘 모르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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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de.google.com/archive/p/fb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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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Korean_language_and_computers

( x.org 는 정신을 못차리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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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Window에서만 ( hibernation / sleep / standby / hybrid ) 등등이 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framebuffer 상태로  바꾸면 (Ctrl+Alt+(F1/F2/F3/.../F5/...) 이 기능이 바뀌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command-line 명령어를 찾을 수 없었다. 왜 그렇지? (나만 못 찾은 것인가? 아니면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

https://www.x.org/releases/X11R7.7/doc/libXext/dpmsli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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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Sleep_mode

여기에서 linux 를 검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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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Hibernation_(computing)

여기에서 linux를 검색해보면 설명과 함께, ...

swsusp    (sw    그리고 susp    (  SoftWare    SUSPend )

그리고 

uswsusp   (usw   그리고 susp    두개를 붙이면 외우기 쉽다.  User mode  SoftWare SUSPend ... )-

code 는 아래에 있는 듯한데...

https://suspend.sourceforg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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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잘 안나와서 _( 구글 검색:    how to hibernate linux in command line  )_ 했더니 아래의 문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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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um.com/@oldguestwriters/how-to-hibernate-in-linux-16c0bb38cca1

여기에서는 

sudo systemctl hibernate

명령어를 쓰면 된다고 한다.

info 명령어를 통해 systemctl 명령어 옵션을 뒤져보니까 1894번째 줄 (64%) 정도부터

suspend        설명과   hibernate  /  hybrid-sleep   /    suspend-then-hibernate 

각각의 옵션과 설명이 나왔고 이것이 내가 찾던 전원 관리 명령 옵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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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wubi가 아직 살아 있다고 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Wubi_(software)

그리고, 이 글에 의하면 최신 wubi는 wubiuefi 로 바뀌었으며,  ...

https://github.com/hakuna-m/wubiuefi/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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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7일 수요일

MC t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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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uick Search :  (Ctrl+S) or (Alt+S)//  starts File name search in the directory listing.
  2.  CMDL:   (Alt+Enter) or (Ctrl+Enter)// copy the currently selected file to the command line /// { (Ctrl+M) also may work for personal experience. }
  3. CMDL:  (Ctrl+Shift+Enter)//  copy the full path name currently selected file.
  4. CMDL:  (Alt+Tab)//  Auto completion for you. /// { WARNING!   FAIL almost always, by Windo(R) style WindowManager shortcut overlap. Then, change MC key or W.M. sh.cut. In writer's case, change MC key to (Ctrl+Tab). /// Or use JUST DIFFERENT APPROACH to change mode to normal shell command line with (Ctrl+O) and start type command and auto complete using normal (Tab) key, after completion, return to MC menu mode screen by finally typing (Ctrl+O) again.  }
  5. CMDL:  (Ctrl+X) T  / (Ctrl+X)+(Ctrl+T)//   Copy currently Tagged(or selected) file of the current panel   / of the other panel
  6. CMDL:  (Ctrl+X) P / (Ctrl+X)+(Ctrl+P)//   Copy path name of current panel  / the other panel
  7. CMDL: (Ctrl+Q)//   Quote command used to insert character otherwise interpreted by MC (like the  '+' symbol )
  8. CMDL: (Alt+P) / (Alt+N)// Browse through command history. (P)->Previous(last entry) (N)->(Next one)
  9. CMDL: (Alt+H)//  displays the History for the Current inpu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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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 화요일

web assembly (wasm) / emscripten // 에 관심이 생겨서 git-core 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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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을 최소한도로설치한다. 이유는제목에 적었다.

JavaScript(ECMA_Script)의 문제점 비판을 보게 되었고, 그 대안이랄까.. ( 대체하지는 않는다는 소극적인 언급이 web assembly에 있지만.. ) 최소한 우회라든가 입맛에 따른 선택 또는 같이 쓰는 것이 되겠지만, 일단 체험을 해 보고싶어졌고, web assembly에서는 배우려면 일단 내가 조금이나마 아는 것으로 시작하는 안내서가 있기에 emsctipten 을 설치하고 체험을 시작해 보려고 한다. git은 최소한으로 git-core만을 설치한다. ( mercurial도 git 도 조금 전까지는 전혀 설치되어 있지 않았다. ) ( 이런데도 git-hub에는 이미 가입하는 객기를 부렸었다. )

git-core만 설치하려 해도, 몇 가지 package가 추가로 더 설치되었다.

아래에 그 기록을 찍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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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게 된 정보는 아래와 같다.

https://webassembly.org/getting-started/developers-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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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ssembly/C_to_w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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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mscripten.org/docs/getting_started/download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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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04:15 처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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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과정에서 위에 언급한 3 정보 중에서 3번째 것에서 

source ./emsdk_env.sh

라는 명령을 하라는 것이 있는데, 여기에서 언급된 source 라는 명령이 무엇인지 몰라서 which 명령어로 찾아봐도 안나와서 매뉴얼(설명서) page인  ( man source ) 로 하니까 bash (shell) 의 builtin 명령이라고 나온다.그리고,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것인 듯하게, 언급된 여러 builtin 명령어 중에서, 처음에 나오는 ...  : ( 콜론colon 기호 명령어 ), 그리고  . ( 점 dot 기호 명령어 ) 바로 다음에, 원래 alphabet 순서에 의하면 한참 더 먼저 나와야 할 alias 명령어 등등을 제치고 alphabet 이름을 가진 명령어로는 맨 처음에 이 source 라는 명령어가 설명된다. (심지어는 기호 명령어인 [ (왼쪽 대괄호) 명령어 보다도 먼저 나온다. ) 이것은 info 페이지 설명서 ( info source 명령에 의해 나오는 것 )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아래의 웹페이지에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https://www.computerhope.com/unix/bash/sourc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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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7/05:15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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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cripten  _의  Wikipedia 페이지에서 설명하길 JavaScript의 subset인   asm.js  _와 관련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asm.js  _는 wasm과는 직접적인 관련/일치는 없는 듯 하다. 좀 다른 것들이라는 뜻... 헷갈릴 수 있다.  관련 자료의 고리는 아래와 같다.

https://ko.wikipedia.org/wiki/Emscripten

http://asmj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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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8/00:42 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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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일 금요일

github signup trouble (24-0203 and later) / usage logging

 github에 가입할 때에는웹브라우저(web browser)의 배경이 우주여행 게임에서 본 듯한 인상의 화면으로 바뀌며 검은 바탕에 별(star/planet)들 또는 성운(nebula)들로 보이는 흰색 또는 회색의 점과 흡사한 얼룩들이 계속 움직이는 배경화면 속에서 github 가입 절차가 진행된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나는 firefox 를 사용했는데, CPU 사용량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웹브라우저 및 그외의 컴퓨터 작동 속도가 매우 버겁게 작동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firefox가 사용하는 CPU 사용량이 매우 크므로 이런 현상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현상이 github 가입 웹페이지 제작에서 의도된 것인지, 아니면 내 컴퓨팅 환경에서만 발생하는 특수한 문제인지 알 수 없다. 아마도 이런 증상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도 겪는다면 그 기록들이 있을텐데 google 검색을 해 봐도 이런 기록에 대한 보고는 찾을 수 없었다. 

지금   _( 구글검색:    github signup trouble  )_을 다시 해 봤는데, 몇 건의 기록이 뽑혀나왔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것과 같은 증상은 아니었다.다만 T_(  Tor  )_ 웹브라우저(web browser)를 사용한 가입이 고난이 있었다는 보고만이 내가 겪은 것과 일부분 일치했다.

내가 겪은 증상은 github 가입절차 페이지에서 그 ( 별 또는 작은 성운모양이 움직이는 ) 우주여행 배경화면이 나오는 상태에서는 CPU 가동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정보 typing input 작동이 매우 느려졌고, Captcha 작동이 비워져서 화면에 표시되지 않거나, 왼쪽에는 아래 방향으로 맞추라는 지시가 있지만, 오른쪽 화면에서는 화살표를 클릭해도 변경 대상물을 움직일 수 있는 방향은 좌우로 회전하기 밖에 안되어서 아래방향으로 향하는 방향으로 맞추도록 조종할 수 없었다. 어쨌든 매우 느린 작동과 버벅거림을 겪으면서 2회 정도는 실패를 했고,  꾸역꾸역 진행을 하는데에 약 3번째의 시도 끝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 과정 중에서 우주여행 움직이는 배경화면이 없어진 화면이 되면 (가입 과정을 모두 통과하고 계정의 개인 설정 과정까지 마친 후 이다.) 이런 버벅거림 현상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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