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에서 하드를 계속 긁으면...
2013-02-04
윈도에서 하드를 계속 긁으면....
아래의 방법을 모두 동원해도 안된다면.... (나의 경우에는 잘 안되었다.)
윈도 탐색기의 메뉴 에서...
(만약 탐색기 창에 메뉴가 안 보인다면, 보이도록 한다.
(탐색기 창의 (구성) 버튼 >> 레이아웃 >> 메뉴모음) 항목을 클릭해서 체크 되도록
하면 된다.)
탐색기의 메뉴에서,
(도구(T) >> 폴더 옵션) 항목을 클릭해서 나오는 설정 창에서, ....
(보기 탭 선택 >> 고급 설정 창 내부의 항목들 중에서(스크롤바를 내리면 나옴)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항목을 클릭해서 체크상태로
만든다.
).
이렇게 하면 하드를 긁는 양과 폴더 창을 열었을 때에 일반적인 응답 속도가
많이 좋아지는 것 같다.
윈도 에서 하드를 계속 긁으면...
서비스를 중지시켰다.. 내가 중지시킨 서비스는(1)
작업관리자(task manager)에 표시되는 것은,
CscService (설명:Offline Files) ==
서비스 관리 제어판에서 나오는 것은,( 이름 == Offline Files)
왜 이름이 CSC 인지 궁금했는데, 다른 microsoft 상담 사이트에 이 설명이 있었다.
The Offline Files (CSC or Client Side Caching)
그 출처는
http://support.microsoft.com/kb/230738
앞의 출처는
http://answers.microsoft.com/en-us/windows/forum/windows_vista-performance/cscservice-is-generating-100-cpu-load-every-4/f429568b-c002-48a8-922c-af2d090c992f
에서의 답변 중에서 나왔다.
(2)
작업관리자(task manager)에 표시되는 것은,
SysMain (설명:Superfetch) ==
서비스 관리 제어판에서 나오는 것은, (이름 == Superfetch)
출처는,
http://darg.danawa.com/Darg_view.php?nDarg=2&nBoardSeq=34&nSeq=1925535
출처의 내용 일부는 ...
윈도우7에서 2가지 정도만 중지해 주시면 하드 읽는 현상이 없어집니다.
Windows Search 서비스 중지.
하드에 있는 여러 파일을 인덱싱해서 만약 파일을 찾을 필요가 있을 때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인데, 문제는 이 인덱싱 과정이 시스템 성능을 매우 떨어트린다는 점입니다. 가뜩이나 느린 하드디스크를 읽어서 파일들을 분석하고 색인화 하는 것은 검색을 특별히 많이 하지 않는 유저라면 (특히 하드가 느린 노트북 환경에서는 더욱이) 왠만하면 꺼놓는게 좋습니다.
제어판 - 관리 도구 - 서비스에 가서 Windows Search를 찾아서 더블클릭한 후, 중지 버튼을 누르고 시작 유형을 사용 안함으로 설정합니다.
Superfetch, Offline Files 서비스 중지
윈도우7이 그 다음으로 하드 엑서스를 많이 하는 부분이 Superfetch와 Offline Files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들을 끄지 않은 상태에서 가만히 보면 하드가 거의 쉬지 않고 돌아갑니다.
사실 이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파일을 메모리나 레디부스트USB에 올려서 성능을 향상시키겠다는 의도인데, 사실 실제로 이렇게 캐싱되는 파일을 보면 그다지 빠른 엑서스가 필요하지 않는 동영상 파일들이 대상이더군요. 이럴바엔 오히려 캐싱이 독이 되죠.
역시 2번 항목과 마찬가지로 서비스에서 Superfetch와 Offline Files 서비스를 찾아서 중지시키고 시작 유형을 사용 안함으로 설정합니다.
출처의 내용 일부 끝......(3)
Windows Search 서비스
작업관리자의 서비스tab에는
이름== WSearch (설명== Windows Search)
서비스 관리 제어판에서는,
이름== Windows Search
출처는 URL이 두개로 나오는데, 어떤 것이 더 원래의 것인지는 모르겠다 2번째것일 듯....
((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oldkim12&logNo=110107390317&redirect=Dlog
((2))
http://blog.naver.com/samycozy/40093696688
출처 내용 일부는...
슈퍼패치(Superfetch)와 윈도우 검색(Windows Search) 끄기.
슈퍼패치와 윈도우 검색 기능이 필요 없다면 끈다.
슈퍼패치와 윈도우 검색 이 기능이 필요하신 분들은 그냥 쓰면 된다.
SuperFetch 기술은 프로세서 내부의 프리패쳐와 비슷한 기능으로 시스템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메모리에 미리 가져다 놓는 기능이다.
문제는 SuperFetch때문에 하드를 지속적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는 현상이 발생하고, 파일과 프로그램의 용량이 크지 않을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용량이 큰 경우 과도하게 디스크를 활성시킨다.
푸닥이 삼촌은 필요 없어서 끈다. 그리고 eBoostr란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eBoostr란 프로그램으로 캐시 제외 목록을 만들고, 응용 프로그램 우선순위 목록을 만들어 캐시에 로드
하는 가속도를 높여서 레디부스트(ReadyBoost)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 참 조 *
슈퍼패치(Superfetch)와 윈도우 검색(Windows Search) 끄기.
출처에 나온 다른 참조의 바로가기는....
http://blog.daum.net/woonsoo100/13388784
(4)
CISVC (Indexing Service)
작업관리자 서비스탭에서의 이름=CISVC 설명=Indexing Service
관리도구 서비스탭에서 이름=Indexing Service
출처
http://dolba.net/tt/k2club/1982
indexing 하는 것들이 너무 많네.. 그런데, 하나같이 별로 효과가 없다고 하는군.....
위에서 말한 4개의 서비스를 모두 중지했다.
그 직후 10분도 안되어서 다시 하드디스크를 긁고 있다...약 20분째....
뭘까?
이렇게 적고 있는 동안에 뭐가 하나 떴다... 그것은,
윈도우즈 업데이트할 것이 있다는 통지이다....
방금 긁은 것은 그럼, 윈도우즈 업데이트 서비스가 활동한 것이라는 것이겠네...
이것은 없애야 하나 아니면 그냥 놔둬야 하나.....
어쨌든 제멋대로 하드 긁는 현상은 이런 것들 때문에라도 완전히 없앨 수 없을 듯하다...
무엇을 업데이트하려고 하는지 확인해보니,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지금의 Version 8에서 Version 9로 올리란다...
그것도, 이것을 중요(!) 업데이트라고 분류해 놓고 있다.
나는 싫다..... 그래서, 체크를 없애고 숨겨버렸다.
Version 9로 업데이트하면, 그 뒤의 I.E. Version 9 관련 (필수 보안)업데이트를 한참 더 해야
할 것이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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