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rling engine

처음엔 기계 부품에서
크랭크 축( crank ), 커넥팅 로드 ( connecting rod ) 를 찾게 되었었다.
그런데, 거기에서 검색되어 나온 것이
( reciprocating engine )이었다.
_( 구굴검색:  connecting rod )_  ->
https://en.wikipedia.org/wiki/Connecting_rod

다시 달리 기억이 나서 찾아 본 크랭크 축. 
(앞의 커넥팅_로드(Connecting_rod 위키피디아) 페이지에는
( crankshaft )라고 나온다.

https://en.wikipedia.org/wiki/Crank_(mechanism)
거기에 나온 ( reciprocating engine ; 왕복 엔진 )
https://en.wikipedia.org/wiki/Reciprocating_engine
페이지에 그림으로 ( stirling engine )이 나왔고,
결국엔
_( 구글검색:  stirling engine )_을 했고,
https://en.wikipedia.org/wiki/Stirling_engine
https://curlie.org/Science/Technology/Energy/Devices/External_Combustion_Engines/Stirling_Engines
( 나중에 알고보니 curlie.org 이곳 자체도 재미있는 역사를 갖고 있는 곳이다.
https://ko.wikipedia.org/wiki/DMOZ

이것은 한국어 위키피디아 스털링엔진 페이지 맨 아래에 나와 있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A%A4%ED%84%B8%EB%A7%81_%EA%B8%B0%EA%B4%80
)

https://www.stirlingengine.com/


이 페이지 의 아래 쯤에는
Whispergen 타입 엔진이 나온다. 안전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위험했고, 의도치 않게 폭탄을 만든 꼴이 되었고, 적어도 1명이 사고로 죽었다는...
( This resulted in at least one fatality at Phillips. )

작은 크기로 큰 힘을 만드는 엔진이 되려면, 내부의 가스에 고압 압력이 있어야 하고,
윤활유와 공기(그 속의 산소)가 섞이면 위험한 것으로 변한다는...
앞으로는 이런 것을 만들지 않게 주의하라는 경고가 있다.
( Don’t Reinvent a Dangerous Solution; 위험한 풀이를 재발명(?)하지 마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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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많이 있다. 장난감 정도의 것도 있고, 실생활에 사용되는 용도의 것도
있다. 자동차 엔진으로 쓸 용도로는 경쟁력이 없지만, 다른 제한된 용도로는 얼마든지 가능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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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이라는 이름이 웬지 익숙했지만, ....
증기기관 발명 전에 있었다는 엔진이름이었던가 했지만, 그것은 스털링이 아니라,
The first steam engines, Newcomen's atmospheric engine
( 첫번째 증기 기관, 뉴코멘의 공기 엔진 ) 이었다. 이 것은 위키피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Connecting_rod#Steam_engines
페이지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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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천년대 초)에
https://en.wikipedia.org/wiki/Manson-Guise_Engine
이 개발되어서 인터넷에서 후원금을 모금한 바가 있다.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kontax/nano-disc-manson-hot-air-engine-by-kontax-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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