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썬더버드 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작년 말의 업데이트 쯤부터 한글이 깨지는 일이 자주 발생하기 시작했다. 기본 수신메일의 기본 인코딩 설정을 기존 한글 ( EUC-KR )로 바꿔도 마찬가지 였다. 오늘 발견한 것이, 저장 폴더를 프로그램 화면 왼쪽창(pane)에서 inbox (폴더)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하면 나오는 popup 메뉴에서 Properties 항목을 선택하면 나오는 _( Folder Properties )_ 설정 창에서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_( General Information )_ tab(탭)에 있는 _( Fallback Text Encoding: )_ 항목의
설정 내용을 _( Unicode (UTF8) )_ 항목으로 선택되어 있던 것을
_( Korean (EUC-KR) )_ 항목으로 선택을 바꾸니까. 글자 깨지는 문제가 거의 해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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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6일 목요일
Thunderbird 썬더버드 한글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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