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요일

draft__texi2html 기본 설정 파일 위치 .... Config 은 기본 설정 파일 이름인가/아니면 폴더의 이름인가

 --

-

GNU 'ed' 매뉴얼 (html)의 상황이 amazon회사의 kindle 에 넣기에 그냥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여러가지 삽질을 하다가 결국 실패했는데, w3c의 html 점검 기능을 써서 검사를 해 봤을 때에 

 _(    https://validator.w3.org/    )_  html 문서 자체에 심각한 이상이 있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었고, ( 일반적인 web browser 로는 읽기는 잘 되었으니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 


처음에는 ( 그러니까, html 검사를 하기 전에는 )  ed_manual.html 도움말 파일이 일반적인  html이 아니라, email의 multi-part 첨부파일의 형식인 꼼수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대충 간단하게 손을 보면 고칠 수 있을 줄 예상했으나 틀려먹었고, 내가 계속해서 수정했던 html 마저도 이상한 문자코드가 들어 있어서 완전히 (치명적 오류)를 발생하는 것과 여러 수정 version 들 마저도 (치명적 오류)까지는 아니어도 각종 구형 문서의 경고들이 난무하는 것을 보고, 처음부터 source  texi 파일 단계에서부터 재변환을 시도하기로 방향이 바뀌었고, ...

 texi2html 을 선택해서 정보를 알아봤는데, 그 과정에서 '기본 설정 파일 위치'인 곳에 결국은 Config  내용에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는 애매모호한 도움말 언급을 보게 되었고, 이 Config 이 디렉토리를 뜻하는지, ..디렉토리 내부에 기본 설정이 들어간 script 파일을 뜻하는지 도움말만 읽고서는 헷갈려서, 소스코드 거의 전체를 뒤져보게 되었다. 찾아 헤매다가 .... 결국 

texi2html.pl  메인 소스코드 내용 중에서 Config 를 검색해서,   204번째 줄에서 아래의 내용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고, 설정 perl source file 이름이라는 것을 다시 _( $conf_file_name )_을 찾아보고 확신하게 되었다.

my $conf_file_name = 'Config' ;

이것은 아래에 언급한  _(  texi2html.pl  )_ 파일의  3684부터 3688 번째 줄에 아래의 내용을 보고, 이것이 perl 소스 파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foreach my $file (locate_init_file($conf_file_name, 1))

 

내가 이것을 조금 고쳐서 지금까지 한 것과 같은 의문을 갖고 찾아보기를 하느라 헤매지 않으려면, 이 소스 코드에서 

my $conf_file_name = 'ConfigFile' ;

이라고, 뒤에 ...File 이라는 것을 덧붙이도록 고치고 싶다. 물론 내가 배포를 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알아서 적응할 것이다.

시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