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9일 목요일

힘들게들 살았던 조상님들 ... 그리고 전대통령 박정희의 이름이 나오는 글. 사실을 적은..조갑제 기자.

허핑턴포스트에 올라온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일본인이었다고 알려졌던...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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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7/10/13/story_n_18253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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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될 사람이 힘들게 살거나 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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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이었는지 10월이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 어느 날,
전철을 타고 출근하고 있던 내게 스마트폰의 웹브라우저에서,
어떻게 된 것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아래의 경고글이 내 눈에 들어왔다.

서울 근교 좌익사범 처형
* 주의 : 이 기사 속 사진 중에는 죽은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청소년이나 심약자께서는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날까지 기억이나서, 3일쯤 후에 기록해 보려고 방문기록을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았다. 오늘에서야 찾았다.아래의 기사였다.

http://omn.kr/oe7w

기사 내용의 중간쯤 부터는 내가 그날 봤던 내용이 나오고 있었다.
첨부한 15매(본 기사에서는 14매 수록)의 사진들은 한국 서울에서 아주 빈번하게 수행됐던 것으로, 정상적인 처형을 보여준다. 39명 희생자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하려는 활동을 한 것으로 판정된, 모두가 자백한 공산주의자들이다.

처형은 한국군 헌병대장의 감독 하에 헌병들에 의해서 집행됐다. 처형은 서울 동북쪽 약 10마일 떨어진 언덕에서 1950년 4월 14일 15:00시에 있었다. 처형을 관람한 사람은 약 200명의 한국군 인사들과 미 육군 무관을 포함한 6명의 미군 장교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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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은 그 기사를 기어이 찾아내 보려던 며칠간의(그리고 띄엄띄엄 약 2달간의)
노력의결과 찾게 된 위의 기사와 그리고, 비슷하다싶은 다른 기사들이다.
지금도 힘들게 살지 않아도 될 사람이 힘들게 살거나 죽고 있다.
그 파란만장 기구한 삶의 이야기는 짧은 이 글에 어찌 다 담을 수 있겠는가. 그 이야기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형식의 글로 쓰기로 하고, 대신 조갑제 기자가 쓴 한 대목을 인용하는 것으로 독자의 궁금증을 일부나마 풀어드린다.

"숙군(肅軍) 수사 팀에 구속된 박정희 소령이 그 절박한 상황에서 (동거녀) 이현란(李賢蘭)에게 쪽지를 써 고백한 내용 - '현란이를 사랑하기 때문에 도망갈 수 있었는데도 가지 않았다'는 것은 아마도 진실일 것이다. 여덟 살 아래인 그녀에 대한 박정희의 집착은 대단했다.

만약 이때 이현란이라는 여인이 없었고, 박정희가 달아났다면 그의 생애는 전혀 다른 궤적을 그렸을 것이다. 잡혀와 처형되었든지, 산으로 들어가 빨치산이 되었든지, 월북(越北)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형선고를 면하고 감옥살이를 했다면 6.25 동란이 터지고 정부가 후퇴할 때 다른 좌익수와 함께 '처리'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쪽이든 '대통령 박정희'는 없었을 것이다." -조갑제 지음 조선일보사 발행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2001년 초판 10쇄 제2권 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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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기사들에 실린 사진들에는 NARA 라는 곳이 많이 등장한다.
이곳은 ...
https://www.archives.gov/
이라는 웹사이트를 가진 곳으로, 
The U.S.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1-86-NARA-NARA or 1-866-272-6272
라는 곳이다.
기사에도 나오지만, 한국어로는 ..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이라고 번역되는 곳이다. 미국의 국립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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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o8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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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o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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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oi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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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o3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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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mn.kr/oe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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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SKk2v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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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지도..
http://omn.kr/o9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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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그 어려운 말이, 그 많은 뜻 중에서
그 한 모습이 이것이라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이것을 부정할 사람은 세상에 정말 많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지금까지 40여년을 살아온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참 모습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것을 읽는 나는 너무나 슬프다.
http://omn.kr/oe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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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기계 납품때문에 내가 2-3번정도 갔던 곳이다.
http://omn.kr/ds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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